밴쿠버 한인회 ‘청소년 한국 문화사절단(KCYAS, Korean Culture Youth Ambassadors Society)’이 11월 22일 ‘세계 김치의 날’을 맞아 메트로 밴쿠버에서 대대적인 김치 알리기 행사 버나비, 코퀴틀럼, 랭리등의 지역 학교에서 진행을 했습니다.
우리 학생들이 김치문화와 우수성을 알리고, 체험 할수 있는 장을 만들어 직접 운영함으로서 많은 학생들에게 호응을 얻었습니다.
매년 실시하는 김치 축제는 이제는 밴쿠버 전지역의 학교에서 빼놓을 없는 이벤트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