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일, 주밴쿠버총영사관 관저에서 지역 한인단체장 초청 간담이 진행되었습니다. 총영사관에서는 연말을 맞아 한인사회를 구성하는 여러 단체의 대표들을 관저로 초청해 한 해의 활동을 돌아보고, 기관 간 교류를 이어가는 취지로 이번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BC밴쿠버한인회 박경준 회장이 한인단체장으로 초대되어 참석했습니다. 박 회장은 관저에서 견종호 총영사와 인사를 나누고, 지역사회와 관련된 여러 현안과 단체 간 협력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관저 행사 특성상 공식적인 절차보다는 소규모 단체장 간의 대화를 중심으로 진행되어, 총영사관과 한인사회 간의 소통을 보다 가까운 자리에서 이어갈 수 있었습니다.
총영사관은 이번 간담을 통해 한 해 동안 각 단체가 수행해온 활동과 지역사회 기여에 감사의 뜻을 전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이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박경준 회장 역시 한인회를 대표해 총영사관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누며, 한인사회와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역할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관저 초청 간담은 외교공관과 한인사회 주요 단체들이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교류하고 연말 인사를 나누는 자리로 진행되었으며, 기관 간 협력과 소통의 중요성을 다시 확인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 2025년 12월 2일
📍 주밴쿠버총영사관 관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