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밴쿠버협의회는 12월 5일 밴쿠버 팬퍼시픽 호텔에서 제22기 출범식과 정기총회를 개최했습니다. 행사에는 자문위원들과 함께 견종호 주밴쿠버총영사, 연아 마틴 상원의원, 최병하 주의원, 스티브 김 시의원 등 여러 인사가 참석했습니다. 지역 단체에서는 박경준 BC밴쿠버한인회장을 비롯해 유재호 밴쿠버노인회장, 한용 BC한인실업인협회장, 임채호 월드옥타 회장, 장민우 재향군인회장 등이 함께해 협의회의 출범을 축하했습니다.
행사는 1부 정기총회와 2부 출범식으로 나누어 진행되었습니다. 견종호 총영사는 대통령 명의의 임명장과 위촉장을 자문위원들에게 전달했으며, 자문위원들은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위한 역할을 다짐했습니다.
신태용 신임 협의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협의회를 소통과 봉사를 중심으로 운영하겠다는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또한 세대 간 이해와 차세대 참여 확대를 핵심 과제로 언급하며, 지역 한인 청소년들이 정체성과 자긍심을 바탕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서 연아 마틴 상원의원, 견종호 총영사, 최병하 주의원의 축사가 진행되었으며, 아브람 아고브 UBC 교수가 ‘세계 속의 북한: 화해와 협력을 향하여’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해 국제적 시각에서 본 한반도 평화와 협력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공식 행사 이후에는 청년분과위원회 좌담회와 송년 모임이 이어졌습니다. 청년 자문위원들은 협의회의 향후 활동 방향을 논의하며 출범식의 의미를 이어갔습니다.
제22기 민주평통 밴쿠버협의회는 향후 2년간 한반도 평화와 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한 다양한 지역 활동을 전개할 예정입니다.
📅 일시: 2025년 12월 5일
📍 장소: Pan Pacific Hotel, Vancouver BC

